모여봐요 동물의 숲_ 모동숲 아이템 판매 마일티켓 떡밥 벨 레시피 화석 미술품 재료 상점

(모동숲 마일티켓 / 아이템 / 벨 / 덩 입니다!)

(모여봐요 동물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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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가 불안하면 거래내역들 인증 가능하니 안심하세요!

✔최소 5,000 이상 거래 가능합니다!문상 깊카 Xㅠㅠ

​🌈자세한 문의는 톡 주세요 (덩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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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 보시고 자세한 문의는 톡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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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 거래가능합니다 답 늦어도 기다려 주세요

 

🧡직접 픽업 메뉴판💛 덩냥=원

​(할인된금액)

⭐마일티켓

400장 -5,000덩냥

800장 -8,000덩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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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금광석)

1200만벨(금40셋) - 5,000덩냥

2400만벨(금80셋) - 8,000덩냥

(금광석으로 드립니다. 상점(콩돌)에 파시면 1200만벨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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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떡밥 40칸 - 5,000덩냥

(철광석/목재류/별의조각/얼음결정/조개류/진주/벚꽃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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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최.고!!

내맘대로 1회 40칸 가져가기 섬방문!

(한번 가시면 중독 되십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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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떡밥,꽃,마일금섬 40칸 - 5,000덩냥

> 가구섬 or 옷섬 or 벽바러섬 - 4,500덩냥

> 꿈섬 - 4,500덩냥

> 레시피섬 - 5,500덩냥(설명필요)

> 2.0업데이트 신규 레시피&가구섬 - 5,000(설명필요)

(중요)

✔반반안됩니다!

✔픽업섬 특성상 없는 재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재고확인 X

✔재료섬 픽업은 재료를 말씀해 주시는 게 아닌 오셔서 찾아 가시는 겁니다!

✔픽업전 위의 픽업 공지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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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레시피 6종

> 금도구6종 + 금광석 300개 - 6,000덩냥

(업뎃이후로 몇 개을 섬으로 가져갈시

사라지는 현상이 발생하여 오셔서 배워가시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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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메뉴판💛 덩냥=원

​(할인된금액)

⚡마일티켓!

> 400장 - 5,500덩냥

> 800장 - 9,500덩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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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40덩은3,960,000벨입니다)

> 40덩 - 4,500덩냥

> 80덩 - 8,000덩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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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거래!

> 1200만벨(금40셋) - 5,500덩냥

> 2400만벨(금80셋) - 9,500덩냥

(금광석으로 드립니다! 상점(콩돌)에 파시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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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재료

(모든 재료 가능. 재료 목록은 알려드리며 또는 검색하시면 다 나옵니다!)

> 재료 40칸 - 6,500덩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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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 !

> 떡밥 100-300개 까지는 각 1500씩

> 떡밥 400개 - 6,000덩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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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500)

⚡여욱이 박물관 미술품

> 여욱이 명화 진품 30종 - 5,000

> 여욱 조각 진품 13종 - 4,000

= 여욱이 명화,조각 세트 - 7,000덩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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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업데이트 중)

👉계절 레시피 세트!! 덩냥=원

(레시피세트만 각 4,500덩냥 배달시+500)

(재료세트로 구매시 재료+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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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메이드 15종

(재료 진주10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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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 15종+신규추가

(재료 벚꽃잎 10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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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궁 별자리 12종

(재료 12별자리 1셋씩 별의조각 2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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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섯 12종

(재료 버섯 5가지 종류당 2셋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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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로윈 14종

(호박 4종류 각 2셋 사탕2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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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재 17종

(재료 부목,단목,일목 2셋씩 철광석2셋 점토 1셋 돌1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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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나무 13종

(재료 부목,단목,일목 2셋씩 철광석2셋 점토 1셋 돌1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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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레시피 세트 !!

(레시피세트만 각 5,000덩냥 배달시+500)

(재료세트로 구매시 재료+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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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덩굴 19종

(재료 덩굴8셋 빛이끼2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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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이끼 세트 22종

(재료 빛이끼 8셋 덩굴 2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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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오너먼트 20종+신규추가

(재료 파란,빨간 오너먼트 각 3셋씩, 금오너먼트 4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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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개 19종+신규추가

(거거/연잎성게2셋씩 산호/자패/소라고동

방석고동/뮤렉스조개/여름조개껍데기 1셋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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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엽, 가을 20종+신규추가

(재료 단풍잎8셋 도토리,솔방울 1셋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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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언우드 18종

(재료 부목,단목,일목 2셋씩 철광석2셋 점토 1셋 돌1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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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가구 18종

(재료 부목,단목,일목 2셋씩 철광석2셋 점토 1셋 돌1셋 금광석1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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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터 20종

(재료 달걀 6종 2셋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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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팡이20종

> 꽃화관 26종 /

>꽃리스 26종

(재료없이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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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레시피 세트!! 덩냥=원

(레시피세트만 각 5,000덩냥 배달시+500)

(재료세트로 구매시 재료+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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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우주 25종+신규추가

(재료 별의조각 8셋 큰별조각2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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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눈사람 26종+신규추가

(재료 얼음결정 8셋 큰얼음결정2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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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타리27종+신규추가

(진주1셋 대나무1셋 주황호박1셋 점토1셋 돌1셋 철광석1셋 각 목재3종 2셋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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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나무, 봄대나무 28종

(재료 대나무4셋 봄의대나무3셋 죽순 3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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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금장미/교배꽃

(재고가 없을 수 있습니다)

> 모종10개당 - 2000

> 40모종 - 5,500덩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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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템 세트!!

​​(배달+500덩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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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리오템 캐릭 1세트당 3,000덩냥 (포스터포함)

폼폼푸린(마티),마이멜로디(첼시),헬로키티(릴라),케로케로케로피(토비),리틀트윈스타(에뜨와르),시나모롤 (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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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물관 화석73종 7,300덩냥

■ 죠니템78종 7,500덩냥

■ 해적죠니템 27종 4,900덩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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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켓캠프 2,900원덩냥

■ 생일템 (전색상35종) 5,500덩냥

■ 웨딩템 (전색상50종) 6,900덩냥

■ 엄마템 전종전색상84종 8,500!!덩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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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충대회템 전종전색상 4,900(재고확인)

■ 낚시대회템 전종전색상 5,500(재고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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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하라 벽지52종 6,500덩냥

■ 사하라 바닥39종 5,500덩냥

■ k.k노래 전곡85종 8,500덩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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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40칸 가져가기 섬!

(결제 후 원하시는 섬 코드를 드립니다!

섬 방문 하셔서 가져가고 싶은 아이템 1회당 40칸을 가져가시면 됩니다!

거래섬이니만큼 다른 사람도 접속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들 다수/ 한국인 거의 없습니다)

비어져있는 아이템은 바로 업데이트 불가!

가격이 저렴한 만큼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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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일재료떡밥꽃섬 = 1회 5,000덩냥

> 옷섬 / 가구섬 / 벽바러섬 = 1회 4,500덩냥

> 꿈섬 = 1회 4,500덩냥

> 레시피섬 = 1회 5,500덩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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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이름으로 분이 알기 쉽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실은 이 「이름 부르기」는 원래 인피니티의 학교 문화군요. 카요 선생님 : 우리 학교에서는 '선생님'은 없고, 모두 '튜터'라는 입장입니다. 튜터끼리도 학생도, 「카요씨」 「코토미씨」라고 아래의 이름으로 호소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교 자체가 일반적인 학교와 달리 일방적으로 수업을 하는 것보다는 공동생활을 보내면서 배우는 스타일입니다. 공동생활자로서, 튜터와 학생의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이 문화가 맞는 것일까라고. --과연. 지금 「일반적인 학교」와의 차이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만, 인피니티는 「여행하는 학교」가 컨셉. 작동 방식에 대해 알려 주시겠습니까? 카요 선생님: 우리는 캠퍼스가 없는 '여행하는 학교'입니다. 북쪽은 홋카이도에서 남쪽은 오키나와까지 1개월 단위로 연수지를 바꿉니다. 코로나 겐의 지금은 국내 중심이지만, 본래라면 해외도 포함해 세계 20개국을 3년간에 걸쳐 가는 커리큘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타카시 선생님 : 20개국도! 어느 나라입니까? 카요 선생님 :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가 많습니다. 아시아는 캄보디아, 인도, 베트남, 태국, 중국, 말레이시아. 아프리카는 잠비아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희망봉을 둘러싼너티브 스쿨은 조직의 멤버끼리의 접하는 방법이나, 배우는 방법이나, 대학을 선취하고 있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카요 선생님: 과연, 그렇네요. 자신의 흥미 관심을 풀어, 스스로 선택한 길로, 전문성을 파악하는 것이 대학의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그 점, 인피니티도, 고교생 나름의 감각으로 자신의 좋아하는 것을 몰아가는, 스스로 선택해 주체적으로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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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망설이고 있는지를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노트와 교과 책만으로 배우는 교실 수업에서는 모른다. 학습 진척을 근거로 「이 단원, 어렵지만 괜찮아?」와 같은 자연스러운 커뮤니케이션도 할 수 있습니다. 타카시 선생님 : 이른바 통신제 고등학교에서는 어느 쪽이라도 혼자서 일하고 보고서를 제출하는 이미지가 강합니다만, 와오 타카시는 온라인으로 모두 한자리에 모여 논의를 하거나 특별 활동하거나 그룹 워크로 과제에 임하거나 '모이는 기회' '대화할 기회'가 매우 많습니다. 준 선생：통신제 고등학교도 각각 특징이 있군요. 맘모스 학교는 역시 어렵지 않을까. 한편, 우리는 소수로 대화형 수업, 대화를 소중히 한다는 스탠스이므로, 그것을 매우 정중하게 하고 있습니다. 얼터너티브 스쿨은, 각 학교 칼라가 강하기 때문에, 한마디로는 말할 수 없네요. 세계 최첨단의 배움을 일본에서도… 코토미 선생님 : 네, 공립 고등학교에서 보건 체육 교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공립고등학교에서 교원을 하고 있던 당시, 제가 지시하는 것으로 학생이 움직인다는 장면이 많아, 그들의 주체성을 빼앗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소중히 하고 싶은 것은 서로 같은 시선에 서서 함께 배워가는 환경. 그 점, 인피니티에서는 공동 생활을 해 가는데 모두 규칙을 만들고, 튜터로부터도 학생으로부터도 여러가지 요망이 나옵니다. 「선생님이 말하는 것은 절대」라고 하는 것은 일절 없고, 모두 플랫. 학생도 우리에게도 성장할 수 있는 곳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준 선생님 : 두 사람 모두 선생님 같지 않아요 (웃음) 카요 선생님 : 칭찬하고 있다는 것이 좋습니까? (웃음) 학생으로부터 놀리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것은 대등이기 때문에, 1 인간으로서 마주하고 있기

뮤니케이션하는 것은 어렵다. 온라인 툴을 사용하면, 자신의 사정에 맞추어 쓰기나 발언을 할 수 있고, 우리 강사진이나 동급생도 각각 확인할 수 있으므로, 개인이 신속하게 자신의 생각을 표명으로 오는 장소가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카요 선생님 : 말로 말하는 것보다, 문장이나 채팅 등의 텍스트로의 커뮤니케이션이 특기인 학생도 있네요. 각각의 스타일로 의견을 서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기쁘다. 타카시 선생님: 말씀하시는 대로. 중학 시절, 수업 중 등으로 전혀 발언을 하지 않고, 학습 태도도 수신이었던 소녀가 당교에 재학하고 있습니다만, 당시의 담임이었던 선생님이 걱정하고 연락해 주셨습니다. 그렇지만 현재는, 학습 진척도 1번 빠르고, 수업의 과제 뿐만이 아니라, 솔선해 옵션 코스를 수강해 주체적으로 참가를 해 주고 있습니다. 담임 선생님도 매우 놀랐습니다. 그녀에게 「중학시대와 지금, 어째서 이렇게 다른거야?」라고 물어보면, 자신의 발언이나 코멘트에 곧 반응이 돌아오거나, 리액션해 주거나, 게다가 그것이 가시화되고 있는 것이 재미있는 것 같다 그렇습니다. 「또 열심히 써 보자」라고 생각할 것 같고, 좋은 순환이 태어나고 있다. 준 선생님 : 리얼하고 학생을 만날 기회가 적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량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전일제의 일반적인 고등학교와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많은 것은 아니다. 예를 들면, 여러분의 고등학교 시절, 선생님으로부터 전화로 이야기하는 것은 얼마나 있었습니다? 코토미 선생님：아뇨, 거의 없네요. 반대로 전화가 걸려 오면, 두근두근 버린다 (웃음) 타카시 선생님 : 그래 그래, 「선생님으로부터의 전화=나쁜 일을 하고 보호자에게 보고」의 이미지군요. 와오고에서는 주 1회 정도의 전화로의 러프한 커뮤니케이션, 월 1회 정도의 Zoom 면담, 나머지는 보호자에게도 매번 아이의 배움을 보고를 하고 있습니다. 그 외, 학생도 교원도 전원이 써 넣는 게시판, 개인의 메일 등, 여러가지 커

정도까지 갈 수 있습니다. 타카시 선생님 : 그 여행에, 튜터인가 카요씨나 코토미씨도 동행하면. 카요 선생님 : 네, 우리도 여행의 일원으로 참여합니다. 다른 그룹의 멤버들과 자주 '지금 어디에 있니?' '그쪽은 어때?'라는 대화를 합니다. --영어가 베이스라고는 말할 수 있고, 그것만으로는 보상할 수 없을 것이고, 언어 1개 매우 모두가 배우네요. 카요 선생님 : 우리 튜터도 처음 방문하는 나라가 대부분이므로 언어를 기억하고 사용하여 그때마다 현지에서 배웁니다. 학생과 함께 항상 배운 상태입니다. 세계를 여행하면서 배우는 인피니티 국제학원 툴마저 손에 넣으면, 신속하게 배우는 아이들--선생님 자신이 학생과 함께 날마다 배우는 환경, 좀처럼 종래의 학교에서는 볼 수 없는 광경이군요. 다른 학교에서 경험이 있는 두 사람에게 다른 학교와의 차이점에 대해 물어보시겠습니까? 타카시 선생님 : 저는 이전, 학원·예비교에서 가르쳤습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학원은 「선생님이 학생에게 가르친다」라고 하는 것이, 주된 구조. 아이들이 스스로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열량을 가지고 임해 간다는 장면에는 솔직히 좀처럼 만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온라인에서 자유롭게 서로 배울 수 있는 관계를 구축하고 싶어 와오타카에 참가했습니다. -- Wao High는 학습 시스템과 커뮤니케이션 도구가 온라인으로 유지되는 인상입니다. 이전에 보여 주셨을 때에는 선생님도 학생도 서로 평평하게 마치 SNS처럼 의견을 교환하고 있었어요. 타카시 선생님 : 고등학생이라고 하는 어린 아이들은, 어떠한

오) 선생님, 준(가와모토 준) 선생님의 4명. 얼터너티브 스쿨의 선생님은, 일본의 교육 업계를 어떻게 응시하고 있는 것일까. 좌담회에서의 대화를 통해 교육 현장의 과제에 대해 입체적으로 부각하고 싶다. 「선생님이 말하는 것은 절대」는 과거의 이야기--오늘은 선생님을 아래의 이름으로 부르겠습니다. 와오 타카는 두 사람 모두 「카와모토」선생님이므로, 아래의 이름으로 분이 알기 쉽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실은 이 「이름 부르기」는 원래 인피니티의 학교 문화군요. 카요 선생님 : 우리 학교에서는 '선생님'은 없고, 모두 '튜터'라는 입장입니다. 튜터끼리도 학생도, 「카요씨」 「코토미씨」라고 아래의 이름으로 호소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교 자체가 일반적인 학교와 달리 일방적으로 수업을 하는 것보다는 공동생활을 보내면서 배우는 스타일입니다. 공동생활자로서, 튜터와 학생의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이 문화가 맞는 것일까라고. --과연. 지금 「일반적인 학교」와의 차이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만, 인피니티는 「여행하는 학교」가 컨셉. 작동 방식에 대해 알려 주시겠습니까? 카요 선생님: 우리는 캠퍼스가 없는 '여행하는 학교'입니다. 북쪽은 홋카이도에서 남쪽은 오키나와까지 1개월 단위로 연수지를 바꿉니다. 코로나사의 지금은 국내 중심입니다만, 본래라면 해외도 포함해 세계 20개국을 3년간에 둘러싸는 커리큘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타카시 선생님 : 20개국도! 어느 나라입니까? 카요 선생님 :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가 많습니다. 아시아는 캄보디아, 인도, 베트남, 태국, 중국, 말레이시아. 아프리카는 잠비아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희망봉을 둘러싼다. 유럽은 「Eurail(유레일)」이라고 하는 철도를 사용해, 주로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을 둘러싸지만, 학

주셔야 할지도 (웃음). 본 학원의 Facebook 페이지에서는, 학생과 튜터의 활동을 소개하고 있으므로, 거기에 코멘트를 받으면, 체재 장소도 알 수 있고, 커뮤니케이션도 취하기 쉬울지도 모릅니다. 타카시 선생님 : 또 근황 보고가 있으면, 앞으로의 교육에 대해 이야기합시다! --교육의 확산과 가능성이 보이는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인피니티 국제학원 고등부」를 자세하게 아는 「와오 고등학교」를 자세하게 알 수 있다 다시 만나고 싶다든가 이야기하고 싶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웃음) 코토리 선생님: 시차가 있는 나라에 있으면, 조금 기다려 주셔야 할지도 (웃음). 본 학원의 Facebook 페이지에서는, 학생과 튜터의 활동을 소개하고 있으므로, 거기에 코멘트를 받으면, 체재 장소도 알 수 있고, 커뮤니케이션도 취하기 쉬울지도 모릅니다. 타카시 선생님 : 또 근황 보고가 있으면, 앞으로의 교육에 대해 이야기합시다! --교육의 확산과 가능성이 보이는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인피니티 국제학원 고등부」를 자세하게 아는 「와오 고등학교」를 자세하게 알 수 있다성별 문제와 유니폼, SDGs를 주제로 한 수업, 온라인 수업과 종이없는 환경 문제 에 대한 접근. 개별 화제로서 교육 현장에서도 SDGs 추진을 향해 많은 대처가 시작되고 있다. 단지, 여기에서 지금까지 놓쳐 온 중요한 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싶다. 그것은 배우는 방법 그 자체의 다양성이다. 교육 정보 사이트 「리세맘」에서는, 최근 몇 년 개교 러쉬가 계속되는, 얼터너티브학교에 주목해 첫 기획으로 학교 횡단 선생님 좌담회를 개최했다. 참가 받은 것은, 인피니티

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라고 칭찬받는 것보다, 꽤 좋다. 그 위화감이야말로 어드밴티지가 될 것 같아요. - 사회에 나와 문득 멈추고 어리석은 것보다, 그 이전의 고등학교 입학 단계부터 눈치채는 아이가 늘어나면 좋다. 네요. 아이들에게는 조만간부터 교육의 다양성이나 퍼짐을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코토미 선생님：공교육이 나쁘고 옳다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교육의 형태를 아이들이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정돈하는 것이 중요하네요. 와오고를 비롯해 타교와도 제휴하면서, 아이들이 하고 싶은 것·배우고 싶은 것에 맞는 장소를 제공해 나가고 싶고, 거기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는 서포트를 할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카요 선생님 : 이렇게 타교 선생님과 이야기 할 기회는 좀처럼 없기 때문에 정말 즐거웠습니다! 준 선생님：우리에게는 언제든지 온라인으로 액세스 가능합니다만, 카요 선생님이나 코토미 선생님을 다시 만나고 싶다고 이야기하고 싶을 때,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웃음) 코토리 선생님: 시차가 있는 나라에 있으면 조금 기다려야 할지도 (웃음). 본 학원의 Facebook 페이지에서는, 학생과 튜터의 활동을 소개하고 있으므로, 거기에 코멘트를 받으면, 체재 장소도 알 수 있고, 커뮤니케이션도 취하기 쉬울지도 모릅니다. 타카시 선생님 : 또 근황 보고가 있으면, 앞으로의 교육에 대해 이야기합시다! --교육의 확산과 가능성이 보이는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인피니티 국제학원 고등부」를 자세하게 아는 「와오 고등학교」를 자세하게 알 수 있다 다시 만나고 싶다든가 이야기하고 싶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웃음) 코토리 선

스탠스입니다. 경우에 따라 첫 면접 단계에서 자신의 생각이 정리되지 않은 아이에게는 2회째, 3회째의 재면접을 제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아이에게 있어서 배움에 대한 의욕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화의 기회가 있으면, 학교와의 인식의 모습도 할 수 있고, 입학 후 「뭔가 다르다」라고 하는 미스매치도 적어지네요. 카요 선생님: 그렇게 생각합니다. 면접 중에서 보다 학원을 알게 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다른 학교에 진학을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학교가 학생을 선택하는 것만이 아니고, 그 아이들에게도 학교를 선택하는 기회였으면 좋겠습니다. 납득하고 진학하는, 인피니티 국제 학원의 입시 시스템--여기까지 이야기를 듣고 있어, 조금 말하는 방법에 어폐 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까지 「전일제에 조금 뒤떨어지는 존재」로서의 얼터너티브 스쿨로부터 , 이미지가 갈락으로 바뀌었습니다. 뒤떨어지는 것은 아니고, 종래형의 고등학교보다 많은 것을 배우고 있지요. 학습량과 경험이 대단하다. 코토미 선생님：얼터너티브 스쿨은, 지금까지 「전일제 고등학교에 다닐 수 없는 아이들의 접시」라고 하는 견해가 컸다고 생각합니다만, 배우는 방법의 선택지로서 일반적으로 되어 주었으면 합니다 . 전일제 고등학교의 배움이 맞는 아이도, 와오고나 본학원과 같은 배움이 맞는 아이도 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배움을 선택할 수 있는, 그것이 당연하다는 세계가 되면, 더 아이들이 활기차게 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얼터너티브'를 '대체'가 아니라 '선택'에--교육 업계의 움직임을 포함하여 얼터너티브 스쿨에 대한 세상 변화를 느낄 수 있습니까? 준 선생님 : 얼터너티브 스쿨은 바로 교육의 다양성의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SDGs에 힘입어 모든 업계가 다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끝까지 굉장히 변하지 않은 것이 교육 현장이 아닐까요. 아이들 자신, 일본의 교육의 「형」중에서, 초등학교·중학교의 9년간 보내는 것으로 「자신은 이런 정도야」라고 결정해 버리고 있는 일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종종 스쿨 카스트와 편차 값과 같은 구형의 지표로 판단되어 버립니다. 아이들에게 있어서는, 지금까지 보내 온 학교가 교육의 전부이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다. 어쩌면 어른들도 자신이 보낸 학교가 전부이고 교육의 개념을 바꾸지 못하고 있는 분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18세에의 성인 연령 인하도 있어, 확실히 고등학교는 어른의 입구입니다. 단 하나의 기준만으로 자신을 과소평가하고 싶지 않고 새로운 가치관을 끌어들이는 여유와 자신에 대한 애정을 되찾아 주었으면 합니다. 더 세상은 넓고 여러 무기로 승부할 수 있다. 카요 선생님 : 본 학원은 학원장 스스로 「학교 교육을 파괴한다」라고 발언할 정도로 뾰족한 새로운 가치관의 학교입니다. 우리도 지금까지 당연하다고 알려져 온 학교 교육이 보다 유연해지길 바란다고 생각합니다. 사회도 경제도 꾸준히 변하고 있는데 교실 칠판을 향해 책상이 늘어선 '학교'는 지난 150년간 변하지 않았다. 이제 새로운 배우는 방법을 알아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준 선생님 : 지금까지의 가치관, 교육, 학교에 위화감이 있다든가, 거처가 없다고 생각하는 중학생은 대단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사춘기의 궁금증' 따위가 아니

보는 것--양교 모두, 어떠한 입시를 실시하고 있습니까? 타카시 선생님：본교는, 엔트리 시트의 제출을 ​​부탁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지금 좋아하는 일이나 하고 싶은 것, 생각하고 있는 것을 써내 줍니다. 그렇다고 입학 후의 비전이 정해져 있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느긋하게 표현해 주었으면 한다. 미래는 공상으로 좋다. 엔트리 시트의 작성을 통해, 지금의 자신과 대화를 하고 면접에 임해 주었으면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학교로부터 조사서도 받고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조사서의 점수라고 하는 것을 판단의 재료에는 거의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중학 생활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었는지, 어느 교과가 특기였는지 등을 참고하면서, 나머지는 엔트리 시트나 면접으로, 한 사람 한 사람과 정중하게 시간을 들여 이야기합니다. 우리 학교에서는 이런 것을 배워 가고, 이런 일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3년간의 목표나 비전을 공유해 갑니다. 와오 고등학교, 고등학교 수험의 열쇠는 「자신과의 대화」―소위 일반적인 고등학교 입학 시험이라고 하면 필기 시험이 메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인지 생각할 여지 없이 과거 질문을 풀어 온다고 하는 날들이 수험기의 보내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전혀 크게 다릅니다. 카요 선생：본학원으로서도 원서와 작문을 제출해 주겠습니다만, 1번 소중히 하고 있는 것은 면접입니다. 튜터 -와의 대화를 소중히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이해할 수 있을지, 본 학원에서의 배우기를 그 아이가 이미지 할

통신제 서포트교」라고 하는 입위치이므로, 학생은 제휴하고 있는 광역 통신제 고등학교에 재적해, 교과에 관한 학습은 그 쪽의 프로그램으로 실시합니다. 우리가 제공하는 학습은 거기서 얻은 교과의 지식을 현지에서 실체험을 통해 깊게 살려주는 +α의 것입니다. 손을 움직이는, 몸을 움직이는 중에서의 배움을 혈육으로 해 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타카시 선생님: 단지, 역시 아이들이 대학을 결정할 때, 숫자나 편차치로 결정하는 것이 대다수군요… 코토미 선생님：그렇네요. 타카시 선생님 : 시뮬레이트에서 큰 학의 편차치와 자신의 성적을 비교해 '갈 수 있는 대학'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본래는,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축으로, 미래를 향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대학, 그것이 할 수 있는 일하는 방법은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고등학생 중에서 경험을 통해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준 선생님 : 인피니티 졸업생은 어떤 길로 가고 있습니까? 카요 선생님 : 탐구 학습이나 외국어를 사용한 커뮤니케이션이 양식이 되었기 때문에, 게이오 대학의 SFC, 가미치 대학, 나가사키 외국어 대학, 호주 퀸즐랜드 대학이나 캐나다에 있는 전 기숙사 Pearson College UWC 등. 그리고 조금 바뀐 곳에서는, 다양한 경험을 한 결과, 「일본에서 코미디언이 된다」라고 결정해, NSC 요시모토 종합 예능 학원에 진행된 아이도 있습니다. 양성소 시대는 매월 라이브로 상위를 몇번이나 취하고 있어, 2022년 4월에는 프로로서 데뷔해, 목표였던 지상파 출연도 완수했습니다. 타카시 선생님 : 스스로 꿈을 결정했기 때문에 그 에너지는 대단하네요. 자신이 경험했기 때문에 건에 떨어지고, 자신의 말로 할 수 있거나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종래형의 학

계 엘리트가 쇄도하고 있는 미네르바 대학. 1학기씩, 세계의 나라와 지역에서 공동 생활을 하면서, 배우는 완전 온라인의 대학입니다. 카요 선생님：「미네르바대학의 일본판・고교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국가·지역의 수로 말하면, 미네르바 대학 이상입니다. 전 미네르바 대학·일본 사무국의 야마모토 히데키씨는, 서포터, 네비게이터로서 참가해 주시고 있습니다. 타카시 선생님：미네르바 대학에서의 배우는 방법에 대해서는 본교에서도 여러가지 참고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양 탐구는 참고로 한 부분이 많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이야기에 오른 '교양탐구'는 와오타카 독자적인 프로그램이군요. 학습지도 요령에 준한 종래의 교육 내용과 그 외 학교 독자적인 새로운 배움은, 양교 어떻게 위치하고 있습니까? 타카시 선생님：본교는 철학·과학·경제에 관한 3개의 교양 탐구의 수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그 외 수업 이외에 옵션 프로그램도 설치하고 있습니다. 대학 수험 대책, 유학·해외 대학 진학 지원,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양성, 안트레플레너 양성(기업)의 4개입니다. 앞으로는 대학진학·신졸입사·종신고용이 아니게 되는 사회에 있어서, 자신의 「무기」를 얻기 위한 선택지로 해 주었으면 한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단순히 교과의 지식뿐만 아니라 자신의 축을 만드는 계기를 고교생에게 제공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준 선생님 : 미네르바 대학에서도 에센스를 빌려 스탠포드 대학의 고등부 "스탠포드 온라인 하이스쿨"에서도 힌트를 받았습니다. 스탠포드 온라인 고등학교는 요점은 통신제 고등학교입니다. 명문 전일제 고등학교를 능가하고, 진학교가 되고 있다. 실제로 졸업 후 실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스탠포드 온라인 하이스쿨의 큰 특징은 철학이 필수적이라는 것. 물론 미국에서도 철학은 수험과목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무엇을 위해서 공부할 것인가, 자신은 무엇을 목표로 하는지를 생각해, 배고프는 것으로, 지식의 몸에 익히는 방법이나 시간의 사용법이 엄청 바뀌어 온다. 언뜻 쓸데없는 철학이 모든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와오 고등학교의 「교양 탐구」란 대학생이 되기 전에, 사회인이 되기 전에, 알아야 할 중요한 것--대

계 엘리트가 쇄도하고 있는 미네르바 대학. 1학기씩, 세계의 나라와 지역에서 공동 생활을 하면서, 배우는 완전 온라인의 대학입니다. 카요 선생님：「미네르바대학의 일본판・고교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국가·지역의 수로 말하면, 미네르바 대학 이상입니다. 전 미네르바 대학·일본 사무국의 야마모토 히데키씨는, 서포터, 네비게이터로서 참가해 주시고 있습니다. 타카시 선생님：미네르바 대학에서의 배우는 방법에 대해서는 본교에서도 여러가지 참고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양 탐구는 참고로 한 부분이 많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이야기에 오른 '교양탐구'는 와오타카 독자적인 프로그램이군요. 학습지도 요령에 준한 종래의 교육 내용과 그 외 학교 독자적인 새로운 배움은, 양교 어떻게 위치하고 있습니까? 타카시 선생님：본교는 철학·과학·경제에 관한 3개의 교양 탐구의 수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그 외 수업 이외에 옵션 프로그램도 설치하고 있습니다. 대학 수험 대책, 유학·해외 대학 진학 지원,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양성, 안트레플레너 양성(기업)의 4개입니다. 앞으로는 대학진학·신졸입사·종신고용이 아니게 되는 사회에 있어서, 자신의 「무기」를 얻기 위한 선택지로 해 주었으면 한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단순히 교과의 지식뿐만 아니라 자신의 축을 만드는 계기를 고교생에게 제공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준 선생님 : 미네르바 대학에서도 에센스를 빌려 스탠포드 대학의 고등부 "스탠포드 온라인 하이스쿨"에서도 힌트를 받았습니다. 스탠포드 온라인 고등학교는 요점은 통신제 고등학교입니다. 명문 전일제 고등학교를 능가하고, 진학교가 되고 있다. 실제로 졸업 후 실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스탠포드 온라인 하이스쿨의 큰 특징은 철학이 필수적이라는 것. 물론 미국에서도 철학은 수험과목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무엇을 위해서 공부할 것인가, 자신은 무엇을 목표로 하는지를 생각해, 배고프는 것으로, 지식의 몸에 익히는 방법이나 시간의 사용법이 엄청 바뀌어 온다. 언뜻 쓸데없는 철학이 모든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와오 고등학교의 「교양 탐구」란 대학생이 되기 전에, 사회인이 되기 전에, 알아야 할 중요한 것--대

우리는 소수로 대화형 수업, 대화를 소중히 한다는 스탠스이므로, 그것을 매우 정중하게 하고 있습니다. 얼터너티브 스쿨은, 각 학교 칼라가 강하기 때문에, 한마디로는 말할 수 없네요. 세계 최첨단의 배움을 일본에서도… 코토미 선생님 : 네, 공립 고등학교에서 보건 체육 교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공립고등학교에서 교원을 하고 있던 당시, 제가 지시하는 것으로 학생이 움직인다는 장면이 많아, 그들의 주체성을 빼앗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소중히 하고 싶은 것은 서로 같은 시선에 서서 함께 배워가는 환경. 그 점, 인피니티에서는 공동 생활을 해 가는데 모두 규칙을 만들고, 튜터로부터도 학생으로부터도 여러가지 요망이 나옵니다. 「선생님이 말하는 것은 절대」라고 하는 것은 일절 없고, 모두 플랫. 학생도 우리에게도 성장할 수 있는 곳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지 준 선생님 : 두 사람 모두 선생님 같지 않아요 (웃음) 카요 선생님 : 칭찬하고 있다는 것이 좋습니까? (웃음) 학생으로부터 놀리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것은 대등이기 때문에, 1 인간으로서 마주하고 있기 때문에 접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양교 모두 「선생님도 학생 모두 배우는 플랫한 존재」라고 하는 것이 포인트군요. 일부 대학이나 대학원에서는, 연구실의 교수나 연구원을 「산부」로 부르고 있는 곳도 많네요. 얼터너티브 스쿨은 조직의 멤버끼리의 접하는 방법이나, 배우는 방법이나, 대학을 선취하고 있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카요 선생님: 과연, 그렇네요. 자신의 흥미 관심을 풀어, 스스로 선택한 길로, 전문성을 파악하는 것이 대학의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그 점, 인피니티도, 고교생 나름의 감각으로 자신의 좋아하는 것을 몰아가는, 스스로 선택해 주체적으로 배운다고 하는, 대학 같

멘트에 곧 반응이 돌아오거나, 리액션해 주거나, 게다가 그것이 가시화되고 있는 것이 재미있는 것 같다 그렇습니다. 「또 열심히 써 보자」라고 생각할 것 같고, 좋은 순환이 태어나고 있다. 준 선생님 : 리얼하고 학생을 만날 기회가 적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량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전일제의 일반적인 고등학교와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많은 것은 아니다. 예를 들면, 여러분의 고등학교 시절, 선생님으로부터 전화로 이야기하는 것은 얼마나 있었습니다? 코토미 선생님：아뇨, 거의 없네요. 반대로 전화가 걸려 오면, 두근두근 버린다 (웃음) 타카시 선생님 : 그래 그래, 「선생님으로부터의 전화=나쁜 일을 하고 보호자에게 보고」의 이미지군요. Wao High에서는 주 1 회 정도의 전화로의 거친 커뮤니케이션, 월 1 회 정도의 Zoom 면담, 나머지는 보호자에게도 매번 아이의 배움을 보고를 할게 하고 있습니다. 그 외, 학생도 교원도 전원이 써 넣는 게시판, 개인의 메일 등, 여러가지 커뮤니케이션 툴이 있습니다. 자신에게 있던 방법으로 연락해 주기 때문에, 우리는 전방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듯이) 마음껏 해 두는, 라고 하는 느낌입니다. 준 선생님 : 학습의 진척도 온라인상에서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아이가 어느 단원에서 망설이고 있는지를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노트와 교과서만으로 배우는 교실 수업에서는 모른다. 학습 진척을 근거로 「이 단원, 어렵지만 괜찮아?」와 같은 자연스러운 커뮤니케이션도 할 수 있습니다. 타카시 선생님 : 이른바 통신제 고등학교에서는 어느 쪽이라도 혼자서 일하고 보고서를 제출하는 이미지가 강합니다만, 와오 타카시는 온라인으로 모두 한자리에 모여 논의를 하거나 특별 활동하거나 그룹 워크로 과제에 임하거나

Wao High는 학습 시스템과 커뮤니케이션 도구가 온라인으로 유지되는 인상입니다. 이전에 보여 주셨을 때 선생님과 학생 모두 서로 평평하게 마치 SNS처럼 의견을 교환합니다. 있었습니다. 타카시 선생님 : 고등학생이라고 하는 어린 아이들은, 어떠한 자신 나름의 의견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종래의 학교에서는, 시간의 제약이나 「가르쳐야 한다」라고 하는 의무감도 있어, 전원과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은 어렵다. 온라인 툴을 사용하면, 자신의 사정에 맞추어 쓰기나 발언을 할 수 있고, 우리 강사진이나 동급생도 각각 확인할 수 있으므로, 개인이 신속하게 자신의 생각을 표명할 수 있는 장소가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카요 선생님 : 말로 말하는 것보다, 문장이나 채팅 등의 텍스트로의 커뮤니케이션이 특기인 학생도 있네요. 각각의 스타일로 의견을 서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기쁘다. 타카시 선생님: 말씀하시는 대로. 중학 시절, 수업 중 등으로 전혀 발언을 하지 않고, 학습 태도도 수신이었던 소녀가 당교에 재학하고 있습니다만, 당시의 담임이었던 선생님이 걱정하고 연락해 주셨습니다. 그렇지만 현재는, 학습 진척도 1번 빠르고, 수업의 과제 뿐만이 아니라, 솔선해 옵션 코스를 수강해 주체적으로 참가를 해 주고 있습니다. 담임 선생님도 매우 놀랐습니다. 그녀에게 「중학시대와 지금, 어째서 이렇게

라고 하는 철도를 사용해, 주로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을 순회합니다만, 학생이 행동 계획을 세우므로, 욕심하면 20개국 정도까지 갈 수 있습니다. 타카시 선생님 : 그 여행에, 튜터인가 카요씨나 코토미씨도 동행하면. 카요 선생님 : 네, 우리도 여행의 일원으로 참여합니다. 다른 그룹의 멤버들과 자주 '지금 어디에 있니?' '그쪽은 어때?'라는 대화를 합니다. --영어가 베이스라고는 말할 수 있고, 그것만으로는 보상할 수 없을 것이고, 언어 1개 매우 모두가 배우네요. 카요 선생님 : 우리 튜터도 처음 방문하는 나라가 대부분이므로 언어를 기억하고 사용하여 그때마다 현지에서 배웁니다. 학생과 함께 항상 배운 상태입니다. 세계를 여행하면서 배우는 인피니티 국제학원 툴마저 손에 넣으면, 신속하게 배우는 아이들--선생님 자신이 학생과 함께 날마다 배우는 환경, 좀처럼 종래의 학교에서는 볼 수 없는 광경이군요. 다른 학교에서 경험이 있는 두 사람에게 다른 학교와의 차이점에 대해 물어보시겠습니까? 타카시 선생님 : 저는 이전, 학원·예비교에서 가르쳤습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학원은 「선생님이 학생에게 가르친다」라고 하는 것이, 주된 구조. 아이들이 스스로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열량을 가지고 임해 간다는 장면에는 솔직히 좀처럼 만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온라인에서 자유롭게 서로 배울 수 있는 관계를 구축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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